구하라 사망 비보…警 "자택서 발견…수사중 사안"[종합]

  • 등록 2019-11-24 오후 8:27:08

    수정 2019-11-24 오후 8:34:53

가수 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가수 구하라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신고를 통해 자택에서 숨진 구씨를 발견,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 9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 타사 여부는 수사 중”이라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 외에 모든 정보를 일체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하루 전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고인이 된 구하라를 향해 명복을 빌고 있다.

그룹 카라로 2008년 연예계에 데뷔한 구하라는 2016년 그룹 해체 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 불법촬영 및 폭행, 협박 의혹을 둘러싼 고소전을 벌이다 최근 일본 연예계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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