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는 23일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소모뚜 공동대표, 한국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둘째 날인 오는 30일 오전 10시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10관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이번 지지 선언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현지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 클립과 함께 미얀마 단편영화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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