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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광고로만 40억…코로나 아니면 2배 더 벌었다”

  • 등록 2021-04-29 오전 11:41:29

    수정 2021-04-29 오전 11:41:47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광고로만 40억원을 벌었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는 28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임영웅이 지난해 광고로만 40억을 벌었다. 트로트 가수 중에는 최고 수준이다, 따라올 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만 없었으면 지금보다 1년에 20~40억원은 더 벌었을 거다. 지금 행사 무대가 전혀 없다. 행사까지만 있었으면...”이라고 덧붙였다.

임영웅 행사 수입에 대해선 “임영웅처럼 톱급이라고 한다면 2000만원으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채널A ‘행복한 아침’
이어 “흔히 말하는 성수기, 지역 행사가 많아 서로 모시려고 경쟁할 때는 일시적으로 3000만원으로 오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 기자는 “박현빈이 1000만원, 장윤정이 2000만원, 송가인이 3500만원까지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경연프로그램 끝나자마자 여기저기서 모시려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연에서 1등하고 1년이 넘어도 식지 않는 임영웅 몸값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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