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44.64 19.69 (+0.61%)
코스닥 1,050.36 2.73 (+0.26%)

하영이 낮잠 영상, 아동 보호 정책 위반으로 삭제…도경완 '당황'

  • 등록 2021-05-15 오후 3:59:06

    수정 2021-05-15 오후 3:59:06

도경완(왼쪽) 장윤정(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의 낮잠 영상이 삭제되자 당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도경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제 유튜브 ‘도장TV’에서 1회(하영이의 낮잠) 영상이 사라져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립니다”라며 유튜브에서 받은 안내 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안내문에서 유튜브 측은 “콘텐츠 검토 결과 안타깝지만 아동 보호에 대한 정책 위반으로 판명됐다”라며 하영이의 낮잠 영상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관능적인 댄스를 추거나 선정적인 모험, 도전 또는 기타 행동에 가담하는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콘텐츠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이 공개한 안내문(사진=SNS)
도경완은 “저도 유튜브 측에서 이런 안내 메일을 받고 정말 많이 당황했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자는 게 안 되는 건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대로 다른 연우와 하영이 영상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고 전했다.

도경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하영이의 낮잠 영상이 삭제된 이유를 이같이 공개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쉽네요”,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도경완은 KBS를 퇴사한 후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개설했다. 도경완은 물론, 아내인 트롯 가수 장윤정과 자녀 연우, 하영이가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도장TV’는 개설 19일 만에 구독자 25만명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