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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김찬, JGTO 2020~2021시즌 상금왕 등극

  • 등록 2021-12-05 오후 4:03:36

    수정 2021-12-05 오후 4:04:42

김찬.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재미교포 김찬(31)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0~2021시즌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찬은 5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JGTO 2021시즌 최종전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2오버파 282타를 적어낸 김찬은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찬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상금랭킹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1억2759만9803엔을 획득한 김찬은 2위 카나야 타쿠미(일본)를 779만6198엔 차이로 따돌리고 상금왕에 등극했다. 김찬은 1987년 데이비드 이시이(미국), 2010년과 2015년 김경태(35), 2011년 배상문(35)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JGTO 외국인 상금왕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종전 우승은 다니하라 히데토(일본)가 차지했다. 다니하라는 12언더파 268타를 적어내며 단독 2위 미야자토 유사쿠(일본)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으로 4000만엔을 받은 다니하라는 상금랭킹 4위로 2020~2021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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