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씨스타 광고 촬영 소감 “섹시 포즈 머신처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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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17 오전 10:32:53

    수정 2013-07-17 오전 10:32:53

이상우가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씨스타와의 CF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전상준 인턴기자] 배우 이상우가 걸그룹 씨스타를 극찬해 화제다.

이상우는 지난 16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과거 씨스타와의 놀라웠던 CF 촬영 소감을 밝혔다.

평소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고 말한 이상우는 “씨스타와 커피 CF를 찍는데 엄청 쑥스럽더라. 감독님이 나에게 ‘모든 남자들이 다 그 사이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왜 상우 씨는 그렇게 가만히 있느냐’라고 묻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C들은 씨스타와의 광고 촬영 소감이 어땠는지 물었고 이상우는 “정말 잘한다 싶었다. 섹시 포즈를 주문하면 하는 대로 기계처럼 바로 취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씨스타와 ‘안녕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고 밝힌 이상우는 “인사 말고 또 한 말은 없느냐”는 질문에 “내 가방에 붙은 먼지를 보고 씨스타 멤버가 ‘떼도 돼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네’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그게 누구냐”라고 물었고 이상우는 “누군가가···”라고 애매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우 여자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의외네” “하긴 말 안 해도 인기 최강일 듯” “씨스타와 광고촬영 부럽다” “씨스타가 섹시 포즈 취하는 건 정말 노력의 산물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화신’에 출연한 남상미는 이상우를 ‘키스 기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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