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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남자에게 필요한 말 외

  • 등록 2016-04-06 오전 6:15:00

    수정 2016-04-06 오전 6:15:00

▲남자에게 필요한 말(앨런 C. 폭스|300쪽|아우름)

법률·부동산 등 다방면에서 성공한 사업가이자 아버지로 행복한 삶을 꾸려온 저자가 70여년 세상살이에서 얻어낸 지혜를 전한다. ‘물음표 사용을 주저하지 마라’ ‘80점에 만족하라’ ‘사과해서 손해 볼 일은 없다’ 등 인생관을 바꾸는 행동기법 54가지를 소개했다. 직접 겪은 성공과 실패에서 길어낸 이 ‘피플 툴’은 적용이 쉽고 즉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란다.

▲청년 실업 미래 보고서(피터 보겔|408쪽|원더박스)

오늘날 청년들이 ‘실업세대’가 되지 않도록 생생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국제노동기구와 유럽연합의 프로그램부터 청년들이 직접 나선 소규모 지역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청년실업의 근본문제를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개인·기업·단체·학교·정부 등의 선도적인 정책과 사업 130여가지를 소개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시도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솔루션을 집대성했다.

▲최고의 마케터는 왜 게임에 주목하는가(라자트 파하리아|296쪽|처음북스)

데이터와 게임을 바탕으로 고객과 협력사를 관리하고,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과거처럼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광고를 하거나 물건 10개를 사면 하나 더 주는 식의 방법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핵심은 고객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 그 방법으로 게임에 주목하며 ‘상품’이 아닌 ‘재미있는 것’을 파는 전략에 대해 팁을 준다.

▲대담한 디지털 시대(이지효|288쪽|RHK)

2016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바둑의 신’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다. 인공지능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한 순간이었다. 세계적인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고 있는 저자가 지금의 변화를 ‘디지털시대’라 규정하고 미래의 생존가능성을 모색했다. 우리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여러 방향으로 길을 모색했다.

▲나는 매니저다(백강기|256쪽|멘토프레스)

학창시절부터 비틀스의 매니저를 동경하던 저자는 12년간 록밴드 부활과 함께하며 앨범제작과 공연기획을 주도했다. 팀 명칭을 바꾼 사연, 초대싱어 김종서의 비밀영입과 탈퇴, 신해철에 관련한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쇼비즈니스계 은퇴 이후 시작한다. 보육원 3곳을 돌며 아들(백현범)을 프로골퍼로 키워낸 아버지의 생생한 ‘골프일지’를 공개했다.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다사카 히로시|232쪽|인플루엔셜)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이며 다중인격은 내면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지금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다중인격 관리’라는 자아관리법에 대해 말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해온 ‘다중인격’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아를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 잠재된 인격을 기르고 활용하면 삶의 진정한 행복을 깨달을 수 있단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김민태|224쪽|위즈덤하우스)

평범한 인생을 변화시킨 ‘작고 가벼운 실천’의 비밀을 일러준다. 취업준비생이던 앤디 워홀은 하룻밤 동안 그린 드로잉으로 삽화가로 데뷔했고 국내 최고의 광고인인 박웅현은 술값을 벌어볼 요량으로 광고공모전에 지원하면서 자신의 적성을 새롭게 발견했다. ‘한번 하기’를 통해 성공을 이룬 수많은 인물을 리서치하면서 그들의 성공 원리와 삶에 대한 태도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세상 끝에 살고 싶은 섬 하나(김도헌|312쪽|달)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섬 추크에 정착한 한 사람의 이야기. 생소한 섬에서 알게 된 인간의 선함과 악함, 외로움과 그리움, 소외와 연대에 관한 기록을 담았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을 떠나 추크로 향했다. 그곳에서 동료의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고 섬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다. 아름답고 순수한 섬 생활을 소개하며 육지에 사는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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