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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자들의 마지막 승부…슈퍼레이스 최종전

  • 등록 2017-10-26 오전 9:37:25

    수정 2017-10-26 오전 9:37:2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오는 28일과 29일 7라운드와 8라운드를 동시에 진행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벌써 총 8번의 경기 중 6번 경기를 끝내고 이번 주말 대회 대장정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최종전은 2일 연속 결승전이 진행돼 더욱 치열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총 6번의 경기를 마무리한 ‘Cadillac 6000 클래스’는 연이어 진행되는 2번의 결승에서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챔피언십 포인트는 예선, 결승 모두 1위를 할 경우 최대 29점까지 한 경기에서 얻을수 있다.

현재 드라이버 포인트 1, 2위인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와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의 라이벌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두 선수의 포인트 차는 8점으로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조항우는 올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3번의 경기 중 2번을 우승하며 용인에서 강한 면모를 보야줬다. 반면 이데유지는 시즌 매 경기 안정적인 레이스를 보여 주며 차근차근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러한 두 선수가 어떠한 전략으로 더블라운드라는 변수를 이용할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즌 우승팀을 뽑는 팀 챔피언십은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아트라스BX는 지난 경기에서 1위, 2위, 3위를 모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232점의 포인트를 획득하며 여유있게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엑스타 레이싱 팀은 선두에 95점 뒤지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전투적인 전략을 세워야 아트라스BX를 따라잡을 수 있다. 3위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은 68점을 기록하고 있다.

‘ASA GT-1’클래스에서는 6번의 경기에서 6명의 챔피언이 나올 만큼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5명의 레이서가 시즌 챔피언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현재 드라이버 포인트는 김종겸(서한퍼플-블루)이 10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퍼플-블루), 정회원(서한퍼플-레드),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김중군(서한퍼플-레드)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ASA GT-1 클래스 팀 챔피언십은 6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재 서한퍼플-블루가 20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는 서한퍼플-레드가 1위에 33점 뒤진 176점으로 2위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며 XTM을 통하여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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