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오늘(11일) 부친상…"발인은 13일"

  • 등록 2019-07-11 오후 1:16:11

    수정 2019-07-11 오후 1:17:07

사진=씨엘엔컴퍼니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양정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11일 양정사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관계자에 따르면 양정아의 부친 양승균 씨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이다.

양정아는 현재 SBS 아침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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