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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미스코리아 시절 '서경배 아모레 회장 딸' 소문 파다"

  • 등록 2020-07-07 오전 9:03:27

    수정 2020-07-07 오전 9:03:27

함소원, 서경배 자녀설 언급.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재벌가 2세라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홍석준 보광 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의 약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은 “제가 1997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을 때 태평양(현재의 아모레퍼시픽)이 협찬사였기 때문에 서경배 회장님을 뵌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당시 내가 서경배 회장님의 딸이고 그래서 내가 미스 태평양이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함소원은 “서경배 회장님이 웃을 때 턱이 살짝 나오는데 그게 나하고 너무 비슷했다. 그래서 그 소문이 돌았다”며 “미스코리아 대회 끝나고 만찬이 바로 열리는데 서경배 회장님을 만나서 내가 그 말씀을 드렸더니 회장님도 그 얘기를 들으셨다고 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정말 이 소문이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꿈을 꿨었다. 그리고 그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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