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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넷플릭스 가나…"논의 중"

  • 등록 2020-10-16 오후 12:05:44

    수정 2020-10-16 오후 12:05:4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송중기 김태리 주연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 공개를 고려 중이다.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승리호’는 넷플릭스 공개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승리호’ 관계자는 16일 “넷플릭스 공개를 포함한 여러 개봉 방식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영화 측에서는 “논의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양측 간 협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호’는 당초 올 여름과 추석 시즌 극장 공개를 하려고 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다. 넷플릭스 공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극장 관객 급감과 정상화 요원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승리호’는 2092년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내용을 그린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하고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국내 상업영화에서 시도되는 첫 우주SF 영화로 200억원 넘는 제작비로 관심을 모은다.

이에 앞서 NEW에서 백급하는 ‘콜’(감독 이충현)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도 넷플릭스 공개를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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