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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혜교 “30대가 더 편했던 것 같다”

  • 등록 2021-02-15 오전 9:54:15

    수정 2021-02-15 오전 9:54:15

송혜교.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송혜교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송혜교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독보적인 우아함으로 여성적인 실루엣과 순수한 컬러 등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해외에서 좋은 감독과 배우들과 일할 때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언어실력으로 그들 문화에 들어가 있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항상 누가 떠밀어서 한 게 아니고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작품들을 해왔기 때문에 나의 길을 잘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 나이가 들면서 세월을 담은 역할을 맡고, 그만큼 내게 걸린 기대가 커진다는 걸 알고 있다. 막연하게 30대가 지나면 연기가 쉬워질 것 같았는데, 그때가 더 편했던 것 같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거 전했다.

한편 송혜교와 펜디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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