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정형외과, 美 뉴스위크 평가에서 상위권 차지

국내 3위·아태지역 4위 선정
정형외과 필두로 내분비내과, 호흡기내과, 신경과 총 4개 분야 상위권
  • 등록 2024-06-20 오전 7:07:28

    수정 2024-06-20 오전 7:07:2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이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4)’에 이어 ‘2024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Asia Pacific Hospitals 2024)’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한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9개국 의료 전문가 8,000여 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다. 병원별 순위는 총 9개 진료 분야(순환기내과, 심장외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호흡기내과)로 세분화괘 매겨졌다.

경희대병원은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정형외과 부문에서는 아태지역 4위·국내 3위(세계 20위), 내분비내과 부문에서는 아태지역 9위·국내 6위(세계 36위), 호흡기내과 부문에서는 아태지역 22위·국내 9위(세계 117위), 신경과 부문에서는 아태지역 62위·국내 12위를 차지했다.

오주형 병원장은 “경희대학교병원이 국내외 유수한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정형외과와 내분비내과를 비롯한 경희 의료기관의 전문 진료 시스템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에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세계 20위, 내분비내과 세계 36위, 호흡기내과와 비뇨의학과가 세계 117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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