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소영(사진=CJ 행복한 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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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고소영이 한 달전 CF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고소영은 지난 7월 초 서울 강남의 모 카페에서 CJ 행복한 콩 CF 촬영을 했다.
당시 현장에서 임신 5개월이라 밝혔던 고소영은 예비엄마라고는 보기 어려운 날씬한 몸매와 갸름한 턱선으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J 행복한 콩 관계자는 "고소영이 임산부임에도 불구, 한 나절 동안 CF를 촬영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관계자들의 호평을 샀다"며 "이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고소영의 자연스러운 촬영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사진 공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고소영의 CJ 행복한 콩 CF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