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후궁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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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우원애 리포터] 배우 김동욱이 영화 `후궁:제왕의 첩`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김동욱은 ‘후궁:제왕의 첩’에서 사랑과 권력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역을 맡아 기존과는 차별화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원대군은 세상 모든 여자를 가질 수 있지만, 오직 단 한 명 가질 수 없는 여인 화연(조여정)의 마음을 얻기 위해 대비의 수렴청정을 물리치고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사랑의 상처로 눈물 흘리는 여린 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김동욱은 "성원대군은 기존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역할"이라며 "성원대군이 느끼는 감성, 고민, 심리상태가 흡사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블랙스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이 주연을 맡은 `후궁:제왕의 첩`은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 광기의 정사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으로 `번지 점프를 하다` `혈의 누`로 유명한 김대승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6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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