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윙스 "싸움짱에서 깡패로.. 전과 없고 보호관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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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7-17 오전 9:44:49

    수정 2014-07-17 오전 9:44:49

래퍼 스윙스가 과거 보호관찰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래퍼 스윙스가 과거 보호관찰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동준과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한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스윙스는 “제가 진지한 성격이라 웃기지 않다”고 말하며 ‘라디오 스타’ 출연을 고민했음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혹시 전과가 있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전과는 없다. 보호관찰 2번 정도”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스윙스는 ‘은평구 싸움짱’이라는 소문에 대해 “신기한 게 처음에는 선하게 시작한 건데 어느새 내가 깡패가 돼 있더라. 되게 안 멋있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평구보다 더 멀리 뻗치기도 했다. 솔직히 정복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도 난 정정당당하게 싸웠다. 넘어진 사람 안 때리고 졌다 하면 더 이상 안 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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