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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이진봉, 박수민 논란에 "손절은 개인적 인간관계"

  • 등록 2021-04-22 오전 11:21:00

    수정 2021-04-22 오전 11:21: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강철부대’ 707부대 이진봉이 박수민(박중사) 논란으로 인해 때아닌 책임론에 휘말린 가운데 “손절은 개인적 인간관계”라고 했다.

이진봉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이진봉 유튜브 채널)
이날 이진봉은 최근 불거진 박수민 논란과 관련해 “친한 사이가 맞지만 친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같을 순 없다”며 “아무리 친해도 사생활은 다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시점에서 박중사와 촬영한 지난 영상을 갑자기 삭제하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했을 뿐, 근거 없는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진봉은 또 “박중사와 ‘손절’하고 안 하고 결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관계다. 굳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MBC 보도는 저와 연관성이 없지만 이번 일로 박중사와 유쾌하고 아름다운 추억까지 매도되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악성 댓글에 대해선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채널A)
앞서 이진봉과 박수민은 채널A, SKY ‘강철부대’에 707부대 출신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박수민은 돌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 가운데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수민의 성추문, 불법 대부업 운영 의혹 등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박수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혀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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