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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시에스타' 통해 공감·위로 전하고파"

미니 5집 '아이 엠 미' 18일 발매
  • 등록 2021-11-26 오전 11:14:06

    수정 2021-11-26 오전 11:14:06

위키미키(사진=판타지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솔직한 우리의 이야기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만큼 큰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멤버들이 많이 애정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팬들과 대중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도연)

그룹 위키미키가 신곡 ‘시에스타’(Siesta)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키미키 최유정은 “이번 앨범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으면 좋겠다”며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수연은 “가사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사여서, 가사를 생각하면서 타이틀곡을 들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한다”며 “위키미키 무대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찬 기운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시에스타’의 킬링 파트와 리스닝 포인트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지수연은 “일렉트로닉과 딥하우스 요소를 담은 팝 장르의 곡으로 힘차고 밝은 느낌의 멜로디컬한 느낌이 포인트”라며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밝음 속에 쓸쓸한 느낌이 멜로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대중분들도 그런 분위기를 생각하며 들어주신다면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유정은 “오랜 낮잠 끝에 깨어난 우리 위키미키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포부를 담은 곡”이라며 “신나는 느낌이 강한 곡이지만 그 안에 이번 앨범과 같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고, 계속 듣다 보면 조금은 슬픈 느낌의 멜로디도 들리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킬링 파트는 훅 부분인데, 귀에 잘 익고 안무도 포인트적인 요소가 많아서 함께 보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시에스타’를 어떤 순간에 들으면 좋을지도 추천받았다. 리나는 “곡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은 한편 몽환적인 느낌도 들어서 이른 아침, 새벽에 들어도 좋을 것 같다”며 “무언가 자신이 고대했던 일을 끝마치고 후련한 마음으로 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엘리는 “아침 출근길에 들어도 좋을 것 같고, 출근에 늦었을 때 ‘나는 해낼 수 있어!’라는 느낌을 가지고 뛰면서 들으면 더 힘이 날 것 같다”고 했고, 루아는 “지쳤을 때 듣기 딱 좋고, 위로 받고 싶을 때나 힘이 나야 하는 상황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끝으로 루시는 “이번 앨범에 대해 ‘성장’, ‘청춘’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며 “지금은 물론 나중에도 저에게 위키미키는 그런 단어들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위키미키는 18일 미니 5집 ‘아이 엠 미’(I AM ME.)를 발매하고 힐링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시에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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