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긴머리+볼륨몸매` 과거사진 공개

▲ 미쓰에이 민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에는 `미쓰에이 민 긴머리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민의 과거사진 2장이 게재됐다. JYP연습생 시절 민의 프로필 사진과 가수 비와 함께 합동공연 무대에 올랐던 사진이다.
 
사진 속 민은 현재 단발머리와는 달리 긴머리를 하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풍긴다. 특히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몸매를 선보이며 뭇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글래머다", "이런 몸매를 감추고 있었다니 놀랍다", "긴머리가 더 잘어울린다.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28일 두번째 싱글앨범 `스텝업`(Step Up)을 공개하고 인기몰이 중이며 내달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