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가수 주석이 타블로를 비난했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주석은 지난 1일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의 방송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놈한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마냥 편들어주는구나" 등의 글을 남겼다.
그러나 주석은 3일 다시 한번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전하면서 이를 일축했다. 주석은 "누구라고 말한 적 없고 개인적인 트윗을 했을 뿐인데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스페셜은 타블로 학력논란 1부에 이어 오는 8일 2부 `MBC 스페셜-타블로, 대한민국과 온라인`편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