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타블로 비난 의혹에 "당황스럽다" 해명

  • 등록 2010-10-03 오후 6:34:57

    수정 2010-10-03 오후 6:34:57

▲ 가수 주석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가수 주석이 타블로를 비난했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주석은 지난 1일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의 방송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놈한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마냥 편들어주는구나" 등의 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에서는 주석이 타블로를 두고 언급한 글이라는 의견이 잇달았다.

그러나 주석은 3일 다시 한번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전하면서 이를 일축했다. 주석은 "누구라고 말한 적 없고 개인적인 트윗을 했을 뿐인데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스페셜은 타블로 학력논란 1부에 이어 오는 8일 2부 `MBC 스페셜-타블로, 대한민국과 온라인`편을 준비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