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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연인에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장동만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최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별의 조짐은 나비의 인스타그램에서 감지됐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지난 8월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을 때 소속사 측은 사소한 다툼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정리됐지만 화해했다고 해명했다. 안타깝게도 결국 두 사람은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31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생방송 도중 열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라디오 DJ와 고정 게스트로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다. 각종 목격담과 제보가 있었으나 열애설을 부정하다 본인들이 직접 알렸다. 이후 올 초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등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장동민은 코미디TV ‘운빨 레이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