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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서는 페넬로페 크루즈, 스칼렛 요한슨과 요르단의 여왕 요르단의 라니아가 모두 3%의 지지를 얻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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