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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BBC 제작 드라마 '더 캡처' 선보인다

  • 등록 2020-06-30 오후 12:55:15

    수정 2020-06-30 오후 12:55:1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가 영국 BBC가 제작, 방영한 드라마 ‘더 캡처’(The Capture)를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 15분 2TV를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더 캡처’는 어딜 가나 CCTV를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상황을 주제로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숨 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영리한 구성이 특징인 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첫 방송돼 평균 시청자수 770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 그해 BBC 아이플레이어(iPlayer)에서 가장 성공한 신작에 올랐으며 속편 제작도 확정된 상태다.

KBS는 “경쟁력을 갖춘 해외 드라마 편성으로 시청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인기 해외드라마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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