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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3' 랄랄·김지민, 저세상 텐션 폭발…연애사 大방출

  • 등록 2021-11-13 오후 3:18:29

    수정 2021-11-13 오후 3:18:29

(사진=웹예능 ‘진로상담3’ 영상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미친 텐션으로 ‘진로상담3’을 접수했다.

랄랄과 김지민은 12일(어제) 공개된 웹 예능 ‘진로상담3’에서 MC 하하와 이용진, 게스트 송해나와 함께 저세상 흥으로 영상을 꽉 채웠다.

김지민은 오프닝부터 TMI를 대방출, MC 하하를 당황하게 했다. 그녀는 “‘(술을) 언제 안 마셔?’라고 묻는 게 빠를 정도다. 샤워하고 나와서 캔 따 먹는 그 희열이 너무 좋다”라며 리얼한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김지민은 최악의 연애 일화를 고백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입고 나간 옷을 사진 찍어 보내야 했다는 그녀는 “처음에는 내가 예뻐서 그런 줄 알았다. 근데 속바지가 화두가 되더라. 기념일 날 속바지 천 장을 선물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영어, 노래, 개그까지 다 잘하는 다재다능한 랄랄은 개인기 향연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하의 노래에 맞춰 수준급의 코코더를 연주하는가 하면, 광란의 ‘랄토바이’까지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여기에 김지민까지 ‘랄토바이’에 탑승, 몸을 사리지 않는 두 사람의 열정은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한 랄랄은 감춰왔던 연애사를 공개,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울분을 토했다. 직업까지 간섭했던 전 남자친구의 만행에 꿈을 포기하고 외국행을 결심했다는 그녀는 이후 완전히 연애관을 바꿨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며 토크에 몰입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남다른 리액션과 텐션으로 ‘진로상담’을 휩쓸었다. 송해나의 분노 유발 연애담에 비방용 언어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소주 한 박스가 걸린 신조어 게임에 진심을 다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처럼 랄랄과 김지민은 하하와 이용진, 송해나와 고민을 주고받으며 속 시원한 사이다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하며 현실감 넘치는 옆집 언니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에이터 랄랄과 개그우먼 김지민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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