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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촬영 중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선아가 퇴원했다.
지난 4일 경기도 용인 MBC 세트에서 ‘밤이면 밤마다’ 촬영을 하다 넘어져 오른쪽 어깨 뼈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던 김선아는 12일 오전 입원 중이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퇴원수속을 밟았다.
김선아는 이날 퇴원 후 경기도 용인의 세트장에서 촬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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