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골프토토 스페셜 41회차 '어니 엘스 언더파 활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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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6-16 오후 3:48:39

    수정 2010-06-16 오후 3:48:39

[이데일리 SPN 김상화 기자]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이하 한국시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스페셜 41회차에서 참가자의 63.10%가 올 시즌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어니 엘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2위 미국의 필 미켈슨이 57.84%로 뒤를 이었고, 돌아온 황제 타이거 우즈가 49.74%로 3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의 자존심 최경주(45.13%)를 비롯해, 양용은(23.82%), 루카스 글로버(35.05%)는 50%이하의 언더파 투표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1라운드를 보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어니 엘스(48.19%)와 필 미켈슨(26.19%)이 1~2언더파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양용은이 이븐파(30.66%)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최경주는 1~2오버파(29.77%)를 예상했고, 루카스 글로버(40.39%)와 타이거 우즈(32.87%)는 3오버 이상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1회차 게임은 17일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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