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보호해 주고 싶은 `사슴녀` 1위

  • 등록 2011-08-31 오전 11:29:58

    수정 2011-08-31 오전 11:29:58

▲ 윤아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최고 `사슴녀` 연예인으로 꼽혔다.

윤아는 최근 한 성형외과에서 진행한 `보호해 주고 싶은 선한 인상, 사슴 눈(사슴녀)을 가진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총 43%(159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또 카라의 구하라가 33.8%(125명)로 뒤를 이었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15.4%로 3위(57명)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스무여드레 동안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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