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네방네]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등 운영

  • 등록 2016-05-29 오전 9:00:00

    수정 2016-05-29 오전 9:00:00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원어민 외국어교실과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부동산중개 전문영어교육 등 외국어 강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1년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다양한 외국어교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구는 7월부터 11월까지 2016년도 하반기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용산구청이며 모집대상은 20세 이상 구민이다. 교실은 영어 3개반, 중국어 3개반, 일본어 1개반으로 반별 20명씩 총 1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실용회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대사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월 수강료는 2만원이며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구청 인재양성과 방문 또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 누리집(yedu.yongsan.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의 20%는 저소득층에서 우선 선발하며 정원 초과 시 전산으로 추첨한다.

또 구는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1기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2기는 8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구에 주민등록이 된 초등학교 3~6학년생이 대상이다. 저소득층 11명을 포함 87명을 모집한다. 수강료 70만원 중 구에서 30만원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4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무료다.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구청 방문 또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중개 전문영어교육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저녁 용산아트홀 지하 강의실에서 열리며 내달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이 과정은 2011년 시작돼 현재까지 325명이 수료한 바 있다.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시는 지난달 글로벌 중개사무소를 175개에서 220개 업소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용산에는 현재 57개의 글로벌 중개업소가 성업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74) 또는 지적과(02-2199-76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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