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K리그1 7라운드 MVP…K리그2 MVP는 쿠티뉴

  • 등록 2019-04-16 오후 2:41:09

    수정 2019-04-16 오후 2:41:09

김인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인성(울산 현대)이 K리그1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지난 14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울산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두 골을 터뜨린 김인성을 7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

울산은 김인성의 골을 앞세워 인천을 3-0으로 제압했고 전북 현대를 제치고 하루 만에 리그 1위에 복귀했다. 개막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행진도 이어갔다.

김인성은 7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박주호(울산), 김민혁(성남), 홍철(수원)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7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13일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0 승리를 거둔 성남 FC가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대구 경기가 뽑혔다. 수원과 대구의 경기는 0-0으로 끝났지만 양 팀은 36개의 슈팅을 쏟아내며 화끈한 공격을 펼쳐 관중을 즐겁게 했다.

K리그2 6라운드 MVP로는 14일 안양 FC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서울 이랜드의 쿠티뉴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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