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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이준석 "문재인 정부 초반에 산 집 2배 올랐다"

  • 등록 2020-08-06 오전 10:53:32

    수정 2020-08-06 오전 10:53:3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이준석 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 초반에 산 집의 가격이 2배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
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 6일 방송에서는 최근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인 부동산 대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세운 ‘기본주택’을 조명한다.

이 가운데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 초반에 집을 사서 지금 2배가 올랐다고 고백한다. 깜짝 고백에 이철희 소장은 “그럼 이제 방송 좀 줄여도 되겠네”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 전 최고위원은 “대출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웃는다.

이어 이 전 최고위원과 김한규 변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기 시작한다.

또 이재명 지사가 최근 기본소득에 이은 두 번째 ‘기본 시리즈’로 언급한 기본주택이 화두에 올랐다. 과연 기본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어떤 부분이 다르고, 또 언제쯤 보급될 수 있을지, 그리고 임대주택의 보급이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 김한규 변호사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토론을 펼친다.

더불어 이날 방송은 서훈, 박지원, 이인영으로 대표되는 새 외교·안보라인 ‘서·지·영’이 만들어낼 남북관계의 변화도 전망해본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외교 안보라인 어벤져스로 떠오른 서·지·영을 둘러싼 대북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핫딜 중의 핫딜’인 이인영 장관 물물교환 아이디어는 ‘제2의 소떼 방북’이 될 수 있을지를 두고 김한규 변호사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법적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북정책을 제안한다고 한다. ‘만약 30년 뒤에 통일부 장관이 돼도 박지원 원장보다 젊다’며 야심(?)을 드러낸 이 전 최고위원은 색다른 정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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