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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펌]동인 경영권분쟁 M&A팀 "의뢰인에 맞춤형 종합 서비스 제공"

<6회>법무법인 동인②
경영권분쟁 M&A 제1팀 박성하·윤현철 변호사 인터뷰
"자문 외 송무·형사 사건까지 다양한 경험 바탕 종합 서비스 제공"
"스몰캡 의뢰인과의 깊은 신뢰 관계로 諸리스크 긴밀한 대응"
  • 등록 2021-07-15 오전 6:00:00

    수정 2021-07-15 오전 6:00:00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동인의 경영권분쟁 인수·합병(M&A) 제1팀이 다른 로펌의 관련 팀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M&A 이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법무법인 동인의 경영권분쟁 M&A 제1팀의 박성하 변호사(팀장·사진 오른쪽)와 윤현철 변호사가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동인 제공.
법무법인 동인의 경영권분쟁 M&A 제1팀을 이끌고 있는 박성하 변호사(팀장)와 윤현철 변호사는 최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적정한 규모의 팀이기에 오히려 기업 의뢰인들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소위 빅3나 빅4로 불리는 메이저 로펌들은 보통 자문팀과 송무팀이 분리돼 있는 경향이 있어, 아예 송무는 안 해 보고 자문만 해 본 변호사들이 많다”며 “저희 법인의 경우 오히려 지나치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가 갖고 있는 장점으로 인해, 자문 업무를 하더라도 송무와 형사 사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면서 의뢰인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동인엔 과거 서울남부지검 등 증권·금융 영역에서 활약한 검찰 출신들이 많기 때문에 자본시장법이나 M&A 관련 사건들에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변호사도 “팀의 3명 파트너 변호사 모두 실무형 변호사로서 각각 서면 작성부터 판례 리서치까지 각 분야를 실질적으로 다 맡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각자 저마다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며 “의뢰인들의 요구 사항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긴밀한 업무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법무법인 동인은 중견기업 위주의 의뢰인들과 오랫동안 맺어 온 끈끈한 관계를 통해 그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주로 스몰캡(Small Cap·중견/중소기업) 위주인 의뢰인들과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경영권 인수 이후에도 여러 발생 가능한 리스크들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한 업체의 M&A 자문 사례를 보면, 그 회사의 타 회사 경영권 인수 과정은 간단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이후에 피인수 회사 내부의 문제점들이 불거져 나오는 바람에 인수 회사에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닥쳤다. 결국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 끝에 승소해 손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M&A는 어떤 기업이 탄생하고 변화하며 도약해 가는 과정으로 기업의 본질”이라며 “기업이라는 실체가 있는 한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법을 하는 법률가로서 이 영역에 계속 매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변호사는 “동인이 기존의 대(大)팀제에서 소(小)팀제로 변화·발전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경영권분쟁 인수·합병(M&A) 제1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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