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야의FM` 김상만 감독 `두 배우 너무 열심히 해줬어요`

  • 등록 2010-09-15 오후 12:00:39

    수정 2010-09-15 오후 12:00:39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김상만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가뿐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DJ(수애 분)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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