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억 명품녀` 김경아 씨 관련해 입 여는 강코-배소현

  • 등록 2010-09-17 오후 12:42:55

    수정 2010-09-17 오후 12:42:55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4억 명품녀` 김경아 씨의 헬로 키티 목걸이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와 누나인 배소현이 17일 낮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두우&이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전하고 있다.
 
강코는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목걸이 가격이 4000만원 정도인데 김씨가 2억원이라며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했고 이 와중에 김 씨와 강코 사이에서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재명이 신었대"..'품절'
  • 권성동 결국...
  • 채시라의 변신
  • 톰크루즈 내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