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크` 김병만,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 신청

  • 등록 2011-08-12 오후 12:19:38

    수정 2011-08-12 오후 12:19:38

▲ 김병만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를 신청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 측은 12일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를 신청했다"며 파트너 이수경씨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에 처음 도전한 김병만은 몇 개월 만에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빠르게 기술을 습득했다. `키스 앤 크라이` 경연에서도 1위 자리를 단골로 차지하며 우승권에 근접한 후보로도 꼽힌다.

김병만은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고 도전 이유를 밝혔다.

한편 `키스 앤 크라이` 마지막 경연은 14일 오후 6시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