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올해 배당 기대 어렵다 -우리

  • 등록 2012-10-12 오전 7:58:55

    수정 2012-10-12 오전 7:58:55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은행주에 대해 바젤3규제와 여론 등을 감안하면 올해도 연말 배당을 낙관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최진석 연구원은 “배당잔치 논란 등 비난여론과 바젤3 자본규제 이행일정을 감안한 당국의 창구지도 수준이 낮아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올해 배당투자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보이는 은행은 기업은행과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배당투자 매력이 가장 작은 은행은 외환은행을 꼽았다.

최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경우 자본확충 우려와 정부지분 오버행 등의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준의 레버리지를 유지할 수 있는 배당선향은 최대 투자장점 중 하나”라며 “연말 배당을 감안한 단기 트레이딩 관점 접근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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