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MC 한혜진은 “수지가 당시 하루에 3번씩 헌팅을 받았다고 하더라. 나랑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다. 고등학생인 줄 알고 캐스팅도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수지, 파리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20’s 초이스’ 수지, “혼자 여행 떠나고 싶다”
☞ [포토]수지 파리 화보, 파리지앵 변신 ‘우아해’
☞ [포토]수지 파리 화보, 섹시한 포즈-늘씬 각선미 ‘시선 압도’
☞ 수지 파리 화보,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 ‘고혹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