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친해요"..'풍선껌' 정려원·박희본, 연적의 훈훈한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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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11-28 오전 11:41:21

    수정 2015-11-28 오전 11:41:21

‘풍선껌’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이동욱-정려원-이종혁-박희본의 유쾌한 배신감이 돋는 ‘반전 친분 투 샷’이 방출됐다.

이동욱-정려원-이종혁-박희본은 ‘풍선껌’에서 얽히고설킨‘사각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10회 분에서는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피워가던 이동욱과 정려원이 결별을 맞이하게 되면서 더욱 예측불가한 ‘사각 로맨스’ 구도를 형성,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욱-정려원-이종혁-박희본은 ‘풍선껌’에서 라이벌 관계를 구축,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동욱과 이종혁이 정려원을 둘러싸고, 정려원과 박희본이 이동욱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4명의 배우들이 극중에서와 달리 각각 사랑의 경쟁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반전 비하인드 컷’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이동욱과 이종혁은 꿀 떨어지는 ‘브로맨스 투 샷’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두 사람이 팽팽한 언쟁을 벌이는 장면을 찍고 있던 상황에서 장비 점검으로 촬영이 잠시 멈추게 되자, 이종혁이 재빨리 이동욱의 눈 밑에 붙어있는 속눈썹을 직접 떼어주며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펼쳤던 것.

또한 이동욱은 리허설 도중 이종혁에게 소품용 팔찌를 개구진 표정으로 건넸고, 이에 이종혁도 팔찌를 두 손가락으로만 집으며 이동욱의 장난을 맞받아쳤다. 이후 두 사람은 현장 한편에 옹기종기 모여 휴대전화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커플보다 더 커플 같은 ‘남남 케미’를 발산했다. 이동욱과 이종혁이 촬영 쉬는 시간 내내 서로 옆에 딱 붙어있는 것은 물론, 밀착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쌀쌀해진 현장에 온기를 불어놓고 있다는 귀띔이다.

그런가 하면 정려원과 박희본은 ‘햇살 미소 투 샷’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혔다. 정려원과 박희본이 촬영장에서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터트리며, 현장에 생기를 북돋았던 것. 정려원은 싱글벙글한 얼굴로 박희본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이내 박희본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웃음을 짓는 등 돈독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정려원과 박희본은 리허설에 집중을 기울이는 ‘열혈 투 샷’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촬영 전부터 현장에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 꼼꼼하게 대본을 맞춰나갔던 것. 정려원은 극중 상황에 몰입해 대사를 읊어나갔고, 박희본은 대본을 들고 정려원의 대사를 확인해주거나 받아쳐주는 등 서로 힘을 보태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제작진 측은 “‘풍선껌’ 주역 4인이 촬영장 안팎을 불문하고 끈끈한 동료애를 쌓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는 말할 필요도 없이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연기에도 녹아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리환(이동욱)이 행아(정려원)에게 ‘독한 절연’을 선언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리환이 갈수록 심해지는 엄마 선영(배종옥)의 알츠하이머 증상과 버거운 현실 속에서 행아만이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행아를 밀어냈던 것. 과연 리환이 행아와 의절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지, 행아가 리환의 뜻을 받아들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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