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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vs최광일 살얼음 대치 '혈투'

  • 등록 2021-01-17 오후 6:45:18

    수정 2021-01-17 오후 6:45:18

OCN ‘경이로운 소문’(사진=OCN)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악귀가 된 최광일(신명휘 역)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14회 방송에 앞서 조병규(소문 역)와 최광일의 ‘살얼음 눈빛 대치’ 스틸을 공개해 선과 악의 마지막 혈투를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명휘(최광일 분)가 김영님(김이경 분) 살해 진범으로 밝혀진 가운데 조태신(이도엽 분)의 협박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의식불명에 빠지는 쇼킹 전개가 펼쳐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청신(이홍내 분)이 악귀 소환을 앞두고 자살하는 충격적인 행보로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하며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조병규와 최광일은 서로를 날카롭게 마주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보는 이의 숨통까지 조일 듯 서늘한 전운이 감돈다. 조병규가 얼음장 같은 눈빛을 드리우는 반면 최광일은 섬뜩한 악의 기운을 풍기고 있다. 앞서 의식불명에 빠진 최광일이 멀쩡한 모습으로 조병규 앞에 나타나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악귀 지청신과 신명휘의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신명휘가 지청신처럼 염력을 발휘하는 능력치로 심상치 않은 기운을 예고했다. 과연 조병규를 필두로 한 카운터즈와 최광일의 첨예한 대립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휘몰아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경이로운 소문’ 14회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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