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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박원장' 이서진, 민머리 됐다…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

  • 등록 2021-12-07 오전 11:20:30

    수정 2021-12-07 오전 11:20:30

‘내과 박원장’(사진=티빙)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이서진이 코믹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

2022년 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연출·극본 서준범, 제공 티빙(TVING), 제작 싸이더스·엑스라지픽처스)은 7일, 이서진의 파격 변신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시선을 강탈했다.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동명의 원작 웹툰 ‘내과 박원장’(글/그림 장봉수)은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 조회수 400만 이상을 기록, 다음 웹툰리그 조회수에서도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20년 경력의 전문의가 직접 그린만큼 디테일하고 리얼한 이야기가 공감 어린 웃음을 자아내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제작과 동시에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도 시작해 기대를 더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센세이션 그 자체다.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인 ‘박원장’으로 변신한 이서진. 제대로 코믹 옷을 입은 그의 파격 비주얼은 앞으로 펼쳐질 활약을 기대케 한다. 포스터 속 의사 가운을 걸친 박원장에게서는 초보 개원의다운 비장미가 감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후광이 번쩍 비치는 그의 민머리. 그 위로 드리워진 ‘빛나는 의사, 빚 내는 인생’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어딘지 서글픈 박원장의 앞날을 암시하는 듯하다.

이서진은 생에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그가 연기하는 박원장은 의술과 상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짠내 나는 초짜 개원의. 우여곡절 끝에 ‘내 병원’을 마련했지만, 늘어가는 빚과 스트레스에 박원장은 머리 빠지게 고민한다. 인재 영입부터 마케팅까지, ‘폭망’ 직전의 내과를 살리기 위한 그의 눈물겨운 사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얼굴로 변신한 이서진의 하드캐리가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한편, ‘내과 박원장’은 광고계의 ‘히트메이커’ 서준범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 새로운 포맷에 걸맞은 색다른 웃음 코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은 2022년 1월 티빙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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