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효진 `처음 본 `돈의 맛`? 모델료 5만원`

  • 등록 2012-05-21 오후 3:31:32

    수정 2012-05-21 오후 3:35:39

▲ 김효진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 제작 휠므빠말) 주연배우 김효진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의 맛`은 돈에 지배되어 버린 재벌가 사람들의 욕망과 애증을 그린 작품. 지난 16일 개막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극 중에서 김효진은 집안에서 유일하게 돈의 맛을 거부하는 장녀 나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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