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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김제니, 베일 벗었다..미모·랩 실력 `출중`

  • 등록 2012-08-30 오후 3:51:12

    수정 2012-08-30 오후 3:51:12

김제니(사진=YG라이프블로그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데뷔를 앞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예 걸그룹 멤버 김제니의 베일이 한 꺼풀 벗겨졌다.

30일 YG라이프블로그에는 김제니의 동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약 1분가량의 이 동영상에는 ‘YG 연습생’(YG Trainee)이라는 소개와 16세, 한국어·영어·일본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붙었다.

영상 도입부에는 김제니의 다채로운 프로필 사진이 펼쳐졌다. 인상을 찌푸리거나 환하게 웃는 등의 모습이 하나같이 깜찍하고 귀엽다는 평이다.

김제니는 이어 B.O.B의 ‘스트레인지 클라우즈(Strange Clouds)’를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하게 불렀다. 랩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리듬감과 기본기가 탄탄한 모습이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강약 조절과 표현력이 훌륭하다.

YG가 이처럼 어린 연습생의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평소 완벽함을 추구하는 양현석은 데뷔를 코앞에 둔 팀조차 공개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멤버들에 대한 프로필이나 구성을 확정지어 밝히지 않는 게 이러한 연장선이다.

하지만 김제니의 데뷔가 임박한 만큼 양현석의 생각을 바꿔 놓은 듯하다. YG의 새 걸그룹 멤버로 알려진 김제니니는 솔로 컴백을 앞둔 빅뱅 지드래곤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김제니는 최근 지드래곤 신곡 ‘그XX’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 뮤직비디오는 9월1일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김제니는 지난 4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 중인 새 걸그룹 후보 멤버로 김은비·유나킴에 이어 세 번째 멤버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제니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큰 눈망울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 탄력 있는 피부는 청순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엿보게 했다.

YG 관계자는 김제니에 대해 “소속사 연습생 사이에서 전지현과 소녀시대 수영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미모가 출중한 친구”라고 귀띔했다. YG 측은 새 걸그룹과 관련해 “데뷔시기는 10월이 될 것”이라고만 밝힐 뿐 최종 멤버 수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함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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