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데일리모션 파트너십 체결

  • 등록 2017-07-28 오전 10:16:46

    수정 2017-07-28 오전 10:16:4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데일리모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JYP는 28일 “데일리모션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당 플랫폼에 자사 아티스트 채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모션은 세계 2위의 종합 미디어 그룹 비방디(Vivendi)의 계열사이자 한 달 조회수 35억, 고유 방문자 수 3억명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동영상 플랫폼이다.

JYP는 이번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데일리모션에 소속 아티스트 박진영, 2PM, 백아연, GOT7, 낙준, DAY6, 트와이스의 공식 채널을 오픈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두터운 글로벌 팬 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