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 민속놀이·전래동화·난타까지…롯데월드 ‘설날 큰 잔치’

23~26일까지 마련해
롯데월드어드벤처, 사물놀이와 퍼레이드
아쿠아리움과 언더씨킹덤, 전래동화 공연
서울스카이, 난타 공연까지
  • 등록 2020-01-17 오전 4:00:00

    수정 2020-01-17 오전 4:00:00

롯데월드 어드벤처 민속놀이 한마당


롯데월드 어드벤처 민속놀이 한마당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대표 테마파크 그룹인 롯데월드가 설을 맞아 연휴(23~26일) 기간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설날 큰 잔치’를 마련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휴 기간 ‘민속 한마당’(오후 5시)과 ‘민속놀이 한마당’(오후 5시 20분)을 연다. 북·장구·꽹과리 등 전통 타악기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여성 농악대의 사물놀이와 민속놀이패의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이후 파크 전역에는 민요가 울려 퍼지고 윷놀이와 투호, 버나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파크 지하 1층 ‘퍼시매직’에서는 한복을 대여할 수 있다. 유럽풍 건물 사이로 활보하거나, 회전목마와 매직캐슬에서 인생샷은 ‘덤’이다. 민속박물관 퇴장로 부근에 위치한 ‘저잣거리 송파’에서는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설 당일(24일) 진행하는 ‘복주머니 만들기’ 이벤트 또한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

아이 동반 가족에게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언더씨킹덤을 추천한다.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열리기 때문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낮 12시 30분과 오후 5시에 메인 수조에서 특별 수중공연을 연다.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의 테마다. 공연 중간에는 캐릭터 인형, 식음 교환권이 걸린 퀴즈도 풀 수 있다. 또 해양생물로 장식한 설날 떡도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어린이 테마파크 ‘언더씨킹덤’은 신년축제 ‘언더씨 뉴이어’를 연다. 전통문화와 전래동화를 주제로 여는 축제다. ‘흥부와 놀부’, ‘토끼와 거북이’ 등의 포토존과 민속 체험 존까지 꾸몄다. 가위바위보 게임 ‘엿장수에게 물어봐’도 소소한 재미다. 부모님 동반 고객은 서울스카이를 추천한다. 25~26일 양일간 오후 8시에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특별한 난타 공연이 열린다.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패밀리 종합이용권(성인 1명, 어린이 1명)은 페이코 오더에서 반값에 살 수 있고,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는 역귀성 고객 우대 프로그램(1월 말까지)을 제공하니 확인 필수다.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신년축제 ‘언더씨 뉴이어’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신년축제 ‘언더씨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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