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딸 재산 상속 우려에 "그런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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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게시물에 문원 의심 댓글 지속
"피드와 관련 없는 글 사양" 대응
  • 등록 2025-07-15 오후 2:10:49

    수정 2025-07-15 오후 2:26:1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 누리꾼들에게 단호하게 대응했다.

문원(왼쪽), 신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신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신지님 힘들게 번 돈 피 한 방울 안 섞인 문원 딸에게 상속되는 일 없도록 부부 재산 약정 체결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그런 일도 없을 것이고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그러자 또 다른 누리꾼은 ‘설마 결혼을 하겠어요?’라는 댓글을 썼고, 신지는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재차 답글을 달았다.

신지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문원이 딸이 있는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자 온라인상에는 문원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이 잇따라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신지 팬들의 우려 목소리가 커지자 문원은 직접 입을 열어 초혼 전 양다리 의혹, 학폭 의혹, 군 복무 시절 후임 괴롭힘 의혹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아울러 전처와는 원만히 협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지난 9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결혼 발표 이후 제기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많은 분께서 염려와 우려를 해주셨다.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제가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했다.

아울러 신지는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며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즐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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