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머리도 팔도 아프다" 교통사고 후유증

▲ 배다해

[이데일리 SPN 연예팀] 교통사고를 당한 그룹 바닐라 루시의 멤버 배다해가 최근 상태를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배다해는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도 아프고 팔도 움직이기 힘들었다"며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했다.

배다해는 지난 2일 다른 멤버들과 함께 방송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배다해는 "장판은 여러모로 좋다. 장판에 지지는 게 무척 좋다"며 "내일부터 물리치료 열심히 받아야겠다. 후유증이 무섭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다해의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게 안다쳐서 천만다행" "후유증 조심하고 물리치료 열심히 하세요"라며 격려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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