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오늘(30일) 오전 퇴원… 자택서 컨디션 회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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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7-30 오전 9:02:21

    수정 2015-07-30 오전 9:02:21

컨디션 난조로 쓰러졌던 가수 신지가 퇴원했다.(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고열로 쓰러져 입원했던 신지가 30일 오전 퇴원했다.

신지의 소속사 에이플컴퍼니는 30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신지가 이날 아침 일찍 퇴원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상태가 호전됐으나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자택에서 휴식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붐비는 시간을 피해 아침 일찍 퇴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지는 29일 오전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집을 나서다 고열로 갑자기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매니저가 급히 응급실로 옮겨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는 “솔로 활동 준비와 코요태 활동을 병행한 탓에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어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의 재발은 아니다”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신지는 트로트 솔로곡 ‘두근두근’을 24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29일 갑작스러운 병원행으로 활동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컨디션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판단한 후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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