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남쪽빛 감성 여행

오는 19~20일 팸투어 진행해
관광공사 "젊은 세대가 자부심 느끼길 바래"
  • 등록 2019-01-11 오전 6:00:01

    수정 2019-01-11 오전 6:00:01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남해안 답사여행을 진행한다.

한국관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와 통영 지역을 둘러보는 ‘남쪽빛 감성 여행’ 팸투어(답사여행)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3~4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테마를 담아 관광코스로 집중 발전시키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여행상품 공모전을 통해 10개 권역에서 22개의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4권역에 속하는 경남 남해와 통영에서 진행한다. 이번 여행에 함께하는 서경덕 교수는 20~30대 참가자 30여명과 남해 독일마을, 아트갤러리, 임진왜란 격전지, 통영 서피랑 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19일 저녁에는 ‘남쪽빛 감성여행과 대한민국 홍보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진행한다. 서 교수가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해외에 홍보했던 뒷이야기를 전달하고, 20~30세대가 대한민국 문화와 관광 콘텐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심혜련 공사 지역관광실장은 “남해, 통영지역은 다양한 섬과 풍광, 감성적 이야기가 모여있는 여행지”라면서 “이 지역에 얽힌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와 나눔으로써 참가자인 20~30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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