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정상 질주

  • 등록 2022-02-04 오전 10:28:15

    수정 2022-02-04 오전 10:28:15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과후 설렘’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3일 발표된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은 1월 4주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일요 부문과 전체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이름값을 입증했다.

‘방과후 설렘’은 지난달 30일 10회 세미파이널을 통해 도전조 A와 도전조 B의 경쟁부터 이들 중 승리한 도전조 B와 데뷔조와의 경쟁까지 공개하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처럼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방과후 설렘’ 출연자들 역시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4학년 김유연 연습생이 22위, 윤채원 연습생 25위, 1학년 박보은 연습생은 30위에 이름을 올리며, 첫 번째 데뷔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높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기도 했다. 또 2학년 원지민 연습생 역시 개인 화제성에 이름을 올리며 연습생 개개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21명의 연습생들은 지난 3일 밤 10시 50분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에 출연해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1세 한고은, 각선미 깜짝
  • 백종원의 그녀
  • 결의에 찬 뉴진스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