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미달이 꼬리표 떼려 성형수술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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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0-06 오후 2:36:13

    수정 2010-10-06 오후 2:36:13

▲ KBS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성형수술에 관해 입을 열었다.  
 
김성은은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박영규의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 `순풍 산부인과` 종영후 10년만에 아빠역으로 출연한 박영규와 만났다.
 
이날 김성은은 `미달이` 꼬리표를 떼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는 얘기에 대해 "와전이 됐다"며 "얼굴이 비대칭이어서 바로잡은 것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은은 과거  미달이 역으로 출연하며 적잖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미달이 캐릭터가 영악하고 얄미워서 사람들이 나를 보면 비아냥거렸다"고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을 회상했다.

하지만 "힘든 사춘기를 지나고 나니까 이제는 나를 기억해 주는 게 감사하다. 미달이는 나에게 고마운 존재다"라고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이어 "과연 미달이가 없었으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면서 "신인은 관심을 받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나는 그렇게까지 안해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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