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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와이파이용 `뉴 아이패드`, 中 판매승인

이르면 내달 중순 시판..4G용은 추가 승인 필요
애플, 중국 판매확대에 호재될 듯
  • 등록 2012-03-28 오전 2:58:31

    수정 2012-03-28 오전 2:58:31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애플사의 `뉴 아이패드`가 중국 본토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아 이르면 다음달중 시중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올씽스디지털과 ZD넷(ZDNET) 등에 따르면 애플이 프로뷰와의 중국내 `아이패드` 상표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뉴 아이패드` 판매 승인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중국품질인증센터는 중국내에서 와이파이 `뉴 아이패드`를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뉴 아이패드`가 받은 승인은 품질 안전관련 강제성 제품인증(CCC)으로, 해외에서 수입되는 해당 제품은 반드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검사를 거친 후, CCC 인증를 획득해야만 판매 가능하다. 다만 이번 승인은 와이파이용 아이패드이며 4세대(4G) LTE용 모델은 추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 이번 승인이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중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이뤄진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다음달 중순부터 제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애플측은 아직까지 중국에서의 판매여부와 향후 일정 등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뉴 아이패드`의 승인 소식은 현재 중국 내 태블릿PC시장을 장악한 애플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아이패드`의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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